어느때 용감하겠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개선청년공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그때 개선청년공원은 준공을 앞두고 유희기구들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운전을 한창 진행하고있었다.

유희기구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관성비행차앞에 오시여 인민들이 마음놓고 리용하게 하자면 일군들이 먼저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오늘 여기에 온 일군들부터 관성비행차를 타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자 일군들과 함께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유희장의 일군들이 몇차례나 만류하였으나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타야 할 기대인데 내가 먼저 타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굳이 관성비행차에 오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안심시키시려 부러 유쾌하신 어조로 우주에 한번 가보자고 하시며 관성비행차에 오르시더니 친히 조종간을 잡으시고 이럴 때 용감해야지 어느때 용감하겠소라고 하시고는 크게 웃으시였다.

그것이 바로 인민들이 리용할 유희기구이기에 일신의 위험도 생각지 않으시고 그 안전성을 확인하시려 몸소 타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버이 그 사랑을 소리쳐 전하려는듯 관성비행차는 요란한 동음을 울리며 쏜살같이 달리였다.